인사말
학교소개
학교소개
이사장 인사말
씨앗에는 생명이 있습니다.
메마른 땅을 푸르게 하며 지친 이에게는 쉼이 됩니다.
여러 생명을 아우르기도 하지만,
한편으론 새로운 생명이 탄생하도록 자신을 기꺼이 내어주기도 합니다.
하나님께서 보여주신 창조의 신비가 이 작은 씨앗에 담겨있습니다.
씨앗에는 무궁한 발전과 가능성이 있습니다.
토양을 가꾸고 물을 주면 사과도, 밀도, 심지어는 솔로몬의 옷보다 아름다운 들의 백합화마저
이 작은 씨앗 한 알에서 태어납니다.
작다고 보잘것없는 게 아니며, 보이지 않는다고 없는 것이 아닙니다.
심고 물 주는 것은 사람의 일이지만, 씨앗을 자라게 하는 것은 하나님이십니다.
하나님께서 이곳 높은뜻씨앗학교의 귀한 씨앗들을 열매 맺게 하시고
생명을 나누는 한 알의 밀알로 사용하실 것을 확신합니다.
교장 인사말
한국교회 성도들은 지난 50년간 가정교육과 교회교육을 통해 자녀들에게 신앙을 전수하려고 부단히 애를 쓰면서 노력해왔습니다. 그러나 우리 다음세대들은 세상문화가 주는 강력한 메시지들로 인해 하나님 언약의 자녀라는 정체성을 잃어버리고 줄줄이 교회를 떠나고 있습니다.
하나님이 각 가정에 생명으로 주신 거룩한 언약의 씨앗들이 불신과 배교의 풍토 속에서 무참히 조롱당하며 짓밟혀서, 싹이 트고 연한 순이 되기도 전에 소멸당하는 참담한 일들이 우리 주변 곳곳에서 일어나고 있는 것입니다.
높은뜻씨앗학교는 작고 어린 다음세대 씨앗들이 하나님을 진정으로 만나, 하나님의 시선으로 세상을 바라보고, 하나님의 심정으로 세상을 품으며, 하나님의 식과 법대로 세상을 섬기며, 세상에 참된 복이 되는 사람으로 자라도록 돕기 위해 세워진 기독교 학교입니다.
국가가 세운 교육과정을 성경의 원리와 이분하지 않고 통합하고 재구성하여, 하나님이 창조하신 세상에 대해 창조-타락-구속(회복)의 창조 틀에 비추어 가르쳐, 하나님 나라 확장과 세상의 구속과 회복을 위해 헌신할 수 있도록 가르치며 배우는 공간입니다.
세상적인 눈으로 보면 너무도 미약하기 짝이 없는 이곳에서 하나님의 높은 뜻이 우리 씨앗들에게 온전히 성취되길 기도합니다. 그리고 우리 미래의 조국과 세계 열방이 높은뜻씨앗학교에서 자란 풍성한 나무들로 인해 복을 얻어, 하나님의 식과 법이 한국교육과 세계교육에 진정한 대안이 되기를 기대합니다.
